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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3.18 --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3. 2010.03.17 -- 맛있는 국수 4
  4. 2010.03.16 -- 섭리
  5. 2010.03.15 -- 사랑한다
  6. 2010.03.13 -- 버리고 떠나라 2
  7. 2010.03.12 -- 마음의 근력
  8. 2010.03.11 -- 적당한 스트레스 2
  9. 2010.03.10 -- 새로 꺼내 입은 옷 2
  10. 2010.03.09 --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11. 2010.03.08 -- 길을 잃고 헤맬 때 2
  12. 2010.03.06 -- 흥미

나를 어루만지는 일

2010. 3. 19. 10:04
자신의 심장과 간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사랑의 명상은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수행이다.
자신의 몸을 보살피고, 자신의 심장을 보살피고,
자신의 간을 보살피는 수행이다.
사랑과 자비심을 갖고
자기 자신을 어루만지는 일이다.

- 틱낫한의《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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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2010. 3. 18. 09:40
위대한 꿈을 가진 사람은
큰 문제와 싸웁니다. 인격의 크기는 바로
그가 붙들고 씨름하는 비전의 크기입니다.
그래서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은
자신의 생애를 걸 수 있는
큰 문제를 붙듭니다.

- 황성주의《10대, 꿈에도 전략이 필요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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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맛있는 국수

2010. 3. 17. 08:41
"나는 내가 만든 국수를
많은 사람들이 정말 맛있게 먹어주는 게 좋다.
그 생각을 하면 잠도 제대로 오지 않는다.
마진을 높이는 장사보다 진짜 맛있는
국수를 대접할 수 있는 장사가
아무래도 내겐 더 맞는 것 같구나."

- 최인호의《인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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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섭리

2010. 3. 16. 11:17
그냥 자기의 일을 계속해나가고
나머지는 섭리(Providence)에 맡기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 다음, 마지막 걸음은, 신께서 옮겨놓으십니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호모 스피리투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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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랑한다

2010. 3. 15. 10:23
오래 전, 첫사랑에게서
처음으로 들었던 사랑 고백에
가슴 떨렸던 순간이 떠오른다. 그 사람이
다쳤다는 소식에 놀라, 앞으로는 손가락 하나도
다치지 말라며 울먹이던 내게 다가왔던
한 마디, '사랑한다.'
그 고백의 순간은 분명 내삶을 풍요롭게 해주었다.
그날의 설렘은 온몸의 세포를 떨리게 했고,
사랑의 기억들은 삶과 어우러져
나를 성숙시켰다.

- 권소연의《사랑은 한 줄의 고백으로 온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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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버리고 떠나라

2010. 3. 13. 11:41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 때일 뿐. 그러나 그 한 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 법정의《버리고 떠나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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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마음의 근력

2010. 3. 12. 09:55

성공은
능력과 노력이 아니라
'좋은 습관'에서 태어난다.
말하자면 습관은 마음의 근력 훈련이다.
정확한 지식의 토대 위에 멋진 꿈을 세우고
매일 조금씩 마음의 근력을 단련시키자.

- 나카이 다카요시의《작심삼일씨 습관바꾸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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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적당한 스트레스

2010. 3. 11. 09:45
인생을 풍요롭게 하려면 
적당한 스트레스가 있어야 합니다. 
꿈의 몽둥이, 목표의 채찍질이 있어야 합니다. 
확고한 목표와 방향이 없는 사람이 인생이라는 
달리기를 질주하기란 불가능한 일입니다. 
높은 목표는 원초적 도전 의식을 자극합니다. 
매사에 목표가 있어야 모든 신체 기능이 통합되고 
잠재된 에너지가 빛을 발하게 됩니다.


- 황성주의《10대, 꿈에도 전략이 필요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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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새로 꺼내 입은 옷

2010. 3. 10. 09:25
같은 옷을 자주 입다 보면 
아무리 멋진 옷이라도 싫증이 나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는 그 옷을 1~2년 묵혀둡니다. 
잊고 있다 1~2년 후에 다시 꺼내 보면 
마치 새로 장만한 옷처럼 신선하게 느껴지니 
신기한 일입니다. 마치 오랜 친구처럼 
다시 어울리니 말입니다.


- 오오하시 시즈코의《멋진 당신에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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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2010. 3. 9. 09:10
어디를 가든 그대는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걸을 수 있다. 
걸음을 걸을 때 걷는 동작에 모든 주의를 기울여라. 
그대가 내딛는 매번의 발걸음을 자각하고 다른 어떤 것도 
생각하지 말라. 이것이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대는 모든 발걸음마다 흔들림 없고, 
자유롭고, 품위 있게 걷기 시작할 것이다. 그때 
그대는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될 것이다.


- 틱낫한의《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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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길을 잃고 헤맬 때

2010. 3. 8. 09:07
내가 길눈이 밝았다면, 
헤매지 않았다. 헤매지 않았으면 
어느 화사한 봄밤에 친구도 만나지 못했고, 
숨은 보물의 맛도 몰랐을 것이다.


- 최영미의《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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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흥미

2010. 3. 6. 11:00
자기 일로 비굴해 지거나
소극적이 되는 것을 극복하는 최상의 방법은
남에게 흥미를 가지고, 남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면 주저하는 마음 따위는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린다.
남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줄 일이다. 항상 남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친구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접촉한다면
당신은 그 훌륭한 결과에 놀라게 될 것이다.

- 카네기의《인생지침서. 제6권 절망은 없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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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