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다'와 '틀리다'
각자의 타고난 개성으로 인정하지 않고
'틀린 점'으로 취급하는 순간, 부부 사이에는
상처가 자리잡기 시작한다. 처음 만났을 때의 마음처럼
'다르다'를 '다르다'로 기쁘게 인정하자. 세월이 흘러
'다르다'가 '틀리다'로 느껴진다면, 이전보다
꼭 두 배만 배려하는 마음을 갖자.
- 최일도의《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중에서 -
순수한 마음 (0) | 2010.04.03 |
---|---|
'다르다'와 '틀리다' (0) | 2010.04.02 |
꿈꾸는 부부는 늙지 않는다 (0) | 2010.03.31 |
길거리 농구 (0) | 2010.03.30 |
밤 한 톨 (0) | 2010.03.29 |
'다르다'와 '틀리다' (0) | 2010.04.02 |
---|---|
처음 겪어본 불행 (0) | 2010.04.01 |
길거리 농구 (0) | 2010.03.30 |
밤 한 톨 (0) | 2010.03.29 |
좋아하는 일을 하자 (2) | 2010.03.27 |
처음 겪어본 불행 (0) | 2010.04.01 |
---|---|
꿈꾸는 부부는 늙지 않는다 (0) | 2010.03.31 |
밤 한 톨 (0) | 2010.03.29 |
좋아하는 일을 하자 (2) | 2010.03.27 |
검열 받은 편지 (0) | 2010.03.26 |
꿈꾸는 부부는 늙지 않는다 (0) | 2010.03.31 |
---|---|
길거리 농구 (0) | 2010.03.30 |
좋아하는 일을 하자 (2) | 2010.03.27 |
검열 받은 편지 (0) | 2010.03.26 |
베푸는 사람 (0) | 2010.03.25 |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일을 시켜서 하지 않는다. 스스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힘들어도 지치지 않는다.
시켜서 하는 일은 시키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지
감독을 한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질책을 받는다.
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은 감독할 필요가 없다.
- 오종남의《은퇴후 30년을 준비하라》중에서 -
베푸는 사람 (0) | 2010.03.25 |
---|---|
꽃이 피어난다! (0) | 2010.03.24 |
아름다운 도전 (2) | 2010.03.22 |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2) | 2010.03.20 |
나를 어루만지는 일 (0) | 2010.03.19 |
꽃이 피어난다! (0) | 2010.03.24 |
---|---|
새벽 겸손 (8) | 2010.03.23 |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2) | 2010.03.20 |
나를 어루만지는 일 (0) | 2010.03.19 |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0) | 2010.03.18 |
새벽 겸손 (8) | 2010.03.23 |
---|---|
아름다운 도전 (2) | 2010.03.22 |
나를 어루만지는 일 (0) | 2010.03.19 |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0) | 2010.03.18 |
맛있는 국수 (4) | 2010.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