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돼야.. 가족을 위해..

재직증명서.zip

고용임금확인서.zip

iis6 에서는 해당 사이트의 로그확인이 직관적이라,

속성에서 확인이 가능한데,

iis7에서는 조금 다르게 되어 있다..

1. 해당 사이트 클릭하면,

   '로깅'이라는 아이콘 클릭..

2. 아래와 같이,

   로그위치의 디렉토리를 확인 할 수 있는데,

3. 해당 폴더를 들어가면,

   동일한 날짜의 폴더가 꽤 많이 있어서,

   어느 폴더인지 알 수가 없다..

4. 정확한 폴더위치 확인은 아래와 같다..

   '고급설정'을 들어가면 ID라는 숫자가 있는데,

   이 숫자가 있는 폴더가 해당 사이트의 로그 폴더..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MS 마우스가 이상은 없는데,

미세한 조절할 때 너무 스트레스를 주고 있어서 교체를 생각 중이였다..

우연히 검색하다 로지텍에서 새로 나온 마우스인데,

그 옛날 PC방에서 사용해 봤던 G1을 계승한 모델이며 제 2의 레전드 마우스가 될꺼라나..

(현재는 단종된 모델)

암튼,

겸사겸사 중고를 알아보다가 나오는 족족 팔리는 바람에 기회가 없었는데,

운 좋게 집 방향 지하철에서 거래가 성사됐다..

(말이 중고지 뜯지 않은 새거)

구매 후 지하철 기다리며 한장..

역시나 

중고로 구매한 단종된 방수 키보드 로지텍 K310과 함께..

멀쩡하게 잘 되던 ftp 저장이,

인코딩 문제라며 경고창 뜨며 안될 때는,

올리려는 서버에 한글로 된 폴더 / 파일명이 없는 지 확인 후,

한글이 들어간 폴더 / 파일명을 영문으로 수정하면,

정상적으로 ftp 저장이 된다..

예전부터 많이 궁금했던 부분..

엠파스, 엠팔, 라이코스, 파란, 드림위즈..

한때 쟁쟁했던 사이트들이 아직도 있는 반면,

구글 지메일이 없다..

추가를 해 달라거나 수정을 해달라는 이용자도 없는 건지,

수정을 하지 않기로 한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추가 해 주면 좋겠다..

올해(2016)는 페이스북을 탈퇴했고,

4년 전에는 트위터를 탈퇴는 하지 않고 끊었었다..

티스토리와 연동을 시켜놨기 때문에,

글 등록하면 트위터에 올라가니 이런 용도로 놔두고 폰에서 앱도 지웠다..

그러다 다시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들어가보니,

계정중지가 되어 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다시 계정을 살리는데 어렵지 않다는 글들이 있어서,

살려 보기로 했다..

아래와 같은 고객센터 페이지에 글을 작성해 주면 된다..

검색을 해 보면 영문으로 내용을 입력하라고 하여,

검색한 글 중에 참고할 만한 글을 찾아 등록했다..

예]

문의글을 등록한 순간,

아래와 같이 트위터에서 회신이 왔고,

바로 계정이 풀렸다..

이 모든 과정이 1분도 안 걸렸다..

일처리가 어마어마 하다..

인텔 SSD를 사용하면서 제공하는 툴박스 프로그램

1주일에 한번 정도 점검을 하면서 매번 체크하는게,

펌웨어 업데이트 버전이다..

따로 알 수 있는 방법을 몰라 수동으로 확인하고,

대부분 오랫동안 변화가 없는 편인데,

3.3.7 업데이트 버전이 나왔다..

이용하는 분들은 참고를..

위치:

https://downloadcenter.intel.com/download/26306/Intel-Solid-State-Drive-Toolbox?v=t

유모차를 끌고 집에 가던 길에 발견..

비둘기나 까치였다면 이렇게 궁금하지도 않았을 텐데..

통유리로 된 엄청 큰 건물 바로 밑에 이렇게 있는 건,

유리창에 부딪혀 이런 불쌍사가 생긴 게 아닌가 싶다..

안타까운 이 새의 이름은 뭘까..

이 글을 발행하고 나서 갑자기 든 궁금증이,

이 새의 죽음은,

외인사인가? 병사인가?

방수 키보드로, 

오래전 부터 사고 싶었던 키보드를 드디어 손에 넣었다..

이유는 모르지만, 국내에서는 중고나 직구가 아니면 구매할 수 없는

단종 레어(?) 키보드..

기존 중고가 평균보다 높은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샀다..

물건이 워낙 없으니 이렇게라도 살 수 밖에..

(파신 분도 그걸 아니까 높게 가격을 책정한 듯..)

집에 오자마자 따뜻한 물로 씻겼다..

원래 목적은 집에 놓고 쓰는 거지만,

당분간은 회사에서 써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