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 디파이(MB525) USB 인식프로그램..

2011. 6. 9. 09:58



디파이를 컴퓨터 본체와 연결하기 위해 먼저 깔아줘야 하는 프로그램..



혹시, 64비트 사용자를 위해 링크도 함께..
http://www.mymotorola.co.kr/product/PrdDownUsb.aspx?id=0052

텍사스양 일상에서

어뷰즈? 어뷰징? 이게 대체 뭔가요? -> 그 후 아쉬운 다음측의 대응 및 대처방법..

2011. 5. 6. 00:36


듣도 보도 못했던 어뷰징'이란 것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보여준 다음 측의 대응은 아쉽기만 하다..
총 해결된 일수는 10일이나 걸렸다..

와이프가 문의 메일을 보냈으나 기다리란 메일이 온 후 감감무소식이였고,
며칠 후 답답한 마음에 내가 다시 문의하자 당사자인 와이프에겐 회신하지 않고 나에게만 회신했다..
현재 어떤 상황이고 이러이러해서 다시 메일을 보냈다 밝혔지만, 이해가 어려웠는지 1차원적인 답변 뿐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해선 전혀 얘기가 없는 것이다..

답답했으나, 해결 해 주겠지..하고 기다렸으나 역시나 아무 연락이 없었다..
참다참다 폭발한 와이프가 다음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다.. 그제서야 이유를 알려주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설명도 해주고 결과적으로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오픈이 되었다..

어뷰징 당행다는 글을 올린 후 어뷰징/어뷰즈' 검색어로 꽤 많은 이들이 이글을 읽은 걸 알고 많은 이들이 비슷한 경험들을 겪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 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느지 웹상에 정확한 정보가 없기에 적어보려 한다..

와이프의 경우 중국IP가 발견된 해킹이였다..
해킹을 당한후 블로그 사이트에 음란게시물 8개를 올린 후, 자동으로 음란 사이트로 가게끔 낚시피싱이 되어 있는 상태였다..
다음측에서 알려준 해결책은 다음과 같다..

1. 당연하겠지만, 비밀번호를 변경해 놓아야 한다..
2. 이부분이 중요한데, 해킹을 당했다면 이메일 주소도 알려진 상황이기에 티스토리 아이디인 이메일 주소 역시 변경해야 한다고 한다..

이유는 이렇다..
해킹을 당해 이런 일이 발생했다 하더라도 두번째 같은 일이 발생하면 그땐 사이트를 살릴 수 없다고 한다..
그게 다음 측의 정책이기 때문에 비밀번호 뿐만 아니라 이메일주소 역시 변경해 놓는 것이 안전하다는 설명..
3. 와이프의 경우처럼 낚시피싱이 되어 있는 경우라면 블로그 코딩안에 피싱 코드가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쓰던 템플릿도 바꾸는게 좋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어뷰징/어뷰즈 이후 상황과 해결방법, 대처방법 등을 적어 보았다..
이번 일로 비밀번호에 대한 중요성과 해킹의 무서움을 다시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다시는 겪지 않기를 바랄 뿐..
 



와이프 블로그가 갑자기 '제한된 블로그'라며 뜨질 않는다..

어라?! 뭐지??

작년에 다녀온 여행관련 글 말고는 올린 글이 없는데 접근제한'이라니..
와이프한테 알린 후 메일을 확인 해 보라 했더니만,
어뷰징 때문에 제한된 거라 한다..

어뷰징? 어뷰징??
둘다 처음듣는 용어라 뭔뜻인지 부터 찾아봤더니
아래와 같은 의미란다..


우리가 여행 중에 올린 여행기 외엔 문제가 될 글이 없는데,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제한'이란 말인가..
(티스토리에 글 올린지도 한달이 넘어가는데 뭐 이런..)

그리고 설사 문제가 되는 글이 있다면,
어느 글이 문제가 되어 이러 이러한 조치를 취한다'가 맞는거 아닌가?
다짜고짜 사이트 제한하고 메일로 이유도 가르쳐 주지 않고 문제가 있으니 제한한다??

정말 이런거 당해본 이들은 알겠지만,
사이트가 중지된 건 둘째 문제고 기분이 너무너무 나쁘다..

덕분에 티스토리에 완전 정 떨어져 잘 해결된다 해도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익스플로러 주소창 리스트가 나오지 않을때..

2011. 5. 3. 22:19


며칠 전부터 익스플로러를 사용함에 있어 짜증나게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위 주소창 빨간 체크부분을 마우스로 누르면 내가 방문한 사이트들이 쭈욱 나와야 하는데,
나오질 않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봐도 딱히 해결되지도 않고,
가장 많이 나온 해결 방법은
익스플로러 옵션 - 내용 텝에 자동완성 설정안에 들어가 있는 주소표시줄 체크 해줘라..
인데 하나마나였다..

혹시, 현재 쓰고있는 익스플로러 문젠가 싶어 익스플로러9로 업그레이드를 해도 소용이 없었다..

뭐가 문제일까..하며 빨간 체크부분을 생각없이 마우스로 계속 클릭을 했더니만,
리스트가 아주 잠시 찰나 나왔다가 없어지는 거다..
어라?! 뭐지..
음.. 뭔가 정상은 아니고, 나오려곤 하지만 뭔가에 의해 안나오는구나..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리하여 발견한 놈(!)이 생겼다..

ms_exqhelper이란 프로그램인데, 제작사가 (주)쎈뉴스'란다..
쎈뉴스?? 이런 회사가 있던가?
다음, 네이버 둘다 찾아봐도 나오지 않는다..

이거다! 바로 삭제후 확인을 했더니만,
Wow~

텍사스양 일상에서

2011년 두산:엘지 개막전 경기..

2011. 4. 3. 03:08


초등학교 시절 500원 내고 OB경기 보러 들락날락 했던게 벌써 언제던가..
친구놈 하나가 열심히 힘들게 표를 구해서
생각지도 못한 개막전을 보게 됐다..

표를 구한 친구가 엘지팬이기에 3루쪽 엘지팬들 속에
두산모자를 쓰고 꿋꿋이 두산을 응원했다..

3루쪽으로 들어가자 마자 본 경기장의 분위기..
분명 개막전 경기는 매진인데 저 멀리 빈자리가 좀 보인다..
경기가 시작 됐는데 왜?

이유는 아직 경기장 밖에 표를 팔고 있는 암표인들이 표를 팔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일 것이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경기장 밖에선 암표를 팔고 있는 모습을 보니 씁쓸했다..
친구가 구한 표 역시 암표라 웃돈을 많이 주고 구입한 건데,
게임이 시작됐는데도 불구하고 경기장 밖에서 표를 팔다니..

결국, 경기가 끝날 때까지 빈자리는 그대로였다..

날씨는 우중충..
비가 온다해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였다..

좌석을 찾지 못해 계속 헤매이는 친구들..

홀로 외로이 좋은 화면을 잡기 위해 고생하고 있는 MBC 카메라 감독님..


올해엔 롯데카드가 프로야구를 후원하고 있나보다..


좌측 파울폴대
뭔가 매달려있어 봤더니 비락식혜 광고가 달려있다..
저걸 맞추면 뭐 주나..?1

우측 폴대에도 역시..

엘지 치어리더 언니들이 열심히 춤을..

나중에는 흰옷으로 갈아입었다..

연습경기에서 160km를 던져서 깜짝 놀라게 한 엘지트윈스의 용병투수 '리즈'..
오늘도 156km까지 던지며 놀라운 강속구를 보여줬다..
전체적으로 제구력의 문제점이 있어 보이나,
점차 적응하면 무서운 투수가 되지 않을까..

MBC 촬영 헬기가 경기장을 맴돌고 있다..

TV에 우리가 잡혔을까 궁금..

지고 있어도 열심히 응원 중인 엘지팬들..
이런 곳에서 겁없이 두산을 응원하고..

내가 있어야 할곳은 저곳 두산인데..

5회였나.. 중간에 경기장을 정리 중..

개념시구로 두산에서 이쁨을 받고있는 홍수아 홍드로가 신인그룹 '치치'와 함께 나타났다..

저멀리 홍수아와 '치치'
엘지쪽엔 전혀 들리지 않았다..

경기가 끝나고 나가는 길에 경기장 벽에 걸려있는
2011시즌 두산 잠실 경기일정..

다음달 어린이날에 두산:엘지 戰이다..
이날도 매진을 예상해 본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넥슨 - 해킹도 모자라 비밀번호까지 변경?!

2011. 3. 26. 10:32


넥슨에서 이메일이 왔다..

들어가 본지 100년은 된거 같은데 비밀번호가 변경되다니..

와이프님과 함께 할 무언가를 찾다 시작한 메이플스토리..
흥미를 잃고 그만둔지 2년여..
그 사이 가끔 들어가 봤다가 어느 날 해킹을 당한 캐릭터를 보고 방치 해 뒀는데,
비밀번호 변경??

해킹도 모자라 비밀번호까지 알아서 바꾸다니..
가입된 사이트 중 유일하게 해킹당한 사이트가
나름 보완에 철저하다 볼 수 있는 게임회사 넥슨인지 이해는 힘들지만,

최후의 방법으로 예전 회사에서 쓰던 특수문자 포함 비밀번호로 변경했다..

이것까지 해킹당하면.. 뭐 답없지.. 탈퇴하는 수 밖에..

텍사스양 일상에서

하나포스 - 2011. 3. 31부로 서비스 종료

2011. 3. 25. 22:35



그래도 한때 TV에서 광고도 자주보고 했던 회사 하나가 또 이렇게 사라지는구나..

텍사스양 일상에서

2011. 3. 1일자 출시된 아사히 캔맥주

2011. 3. 21. 03:43



우리나라는 3월 1일이 3.1절 이지만,
일본도 이날이 무슨 의미가 있나보다..

3월 1일날 출시된 아사히 맥주인데 출시에 맞춰 광고를 많이 했다고 한다..
2일날 받은 맥주인데, 아까워서 아직 냉장고 보관 중이다..
(캔맥주의 유통기한은 얼마일까..?)

재난상황인 일본에서 계속 생산이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참고로, 우측 맥주는 벚꽃 그림이 그려진 맥주인데 역시나 마시지 못하고 보관 중..

텍사스양 일상에서

페이스북 볼보 페이지에서 보내준 여권지갑..

2011. 3. 3. 15:50


근래들어 많은 기업들이 앞다투어 페이스북에 페이지를 개설하면서 각종 이벤트들도 많아지고 있다..
그 중 하나였던 볼보 C30 에서 한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여권지갑이 도착했다..

케이스..
나이가 들수록 이렇게 깔끔한 디자인이 좋다..



지갑 우측하단에 볼보 심볼이 깔끔하게 박혀있다..

꽤 많은 수납공간을 갖고 있다..
장지갑을 좋아했다면 평소에 사용해도 꽤 괜찮을 지갑이다..


사실,
1주일만 일찍 왔더라면 바로 사용가능 했을테지만,
앞으로 기회는 얼마든지 있을테니 잘 모셔 둬야겠다..




참고로,
현재 사용중인 여권껍데기(?)..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 숙소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케이스였는데,
무료라 그런지 이미 색바램이 심하다..

[2010/10/27 - [48일간 배낭여행[2010/4/8~5/24]] - 웹툰 작가 강풀과 찰나의 인연.. 오스트리아 - 짤츠부르크]

텍사스양 일상에서

코스트코 - 몇가지 구입한 것들..

2011. 2. 19. 00:12




야채가 갈수록 너무 비싸서 자주 먹질 못하는데,
이렇게라도 부족한 야채를 섭취..


오로지 내가 낙지를 좋아한단 이유로 사온 낙지볶음밥..


여러 과일을 냉동해 놓은 제품..
딸기, 파파야, 망고, 파인애플이 들어있다..
다 괜찮은데, 파파야 만큼은 정말 뺐으면 좋겠다..
과일인데 단맛이 전혀 없다..
파파야 대신 망고가 그만큼 더 있었으면..


새우볶음밥..


볶음밥은 위처럼 총 5개씩 들어있다..
개인적으로 배고플 때 먹으려면,
한개 가지곤 양이 살짝 부족하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4~5분 데워주면 딱 좋다..


냉동 텍사스윙


맛뵈기로 3개만 데워서 먹어봤다..
약간 짭자름해서 출출한 야간에 맥주랑 먹으면 사람 잡을(?) 것 같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오랄비에서 보내 준 전동칫솔..

2011. 1. 31. 01:04


오랄비라는 회사에서 '플라그 없는 대한민국'을 위한 OQ캠페인을 하고 있다..
나도 이를 잘 닦는 편이 아니기에 걱정이 되어 캠페인이 참여를 했다..


그렇게 신청을 하고 오랫동안 소식이 없어서 잊고 있었는데,
드디어 칫솔이 왔다..
원래 칫솔을 보내주는게 아니라 본인의 칫솔이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입속 플라그 등을 확인 해 볼 수 있는 시약제'라고 하나? 그걸 보내주는 거였는데,
워낙 신청자가 많아서 부득이 하게 칫솔만 보냈다고 했다..
이왕 받은거 와이프님 것도 받아야 겠다 해서 와이프 이름으로 신청을 한번 더 했다..
역시나 잊어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동칫솔이 날라왔다..

어라.. 이게 뭐야.. 한참을 보다가
OQ캠페인에 참여한 사람들 중 추첨을 해서 전동칫솔을 보내주는 이벤트가 있었던 것이다..

부랴부랴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니..
당첨자 명에 와이프님 이름이 쨘~
우와.. 이런거에 걸리기도 하네..






뭐 이리 들어있는게 많은지..
잘 받았으니 잘 써야 하겠지만,
우린 이미 전동칫솔을 사용 중이라 딱히 쓸 일이 없다..

그렇다고 썩힐 순 없고..

마침, 설이지 않은가..
어머니께 드리면서 생색이나 열심히 내야겠다..
(이래서 아들은 키워봤자인 듯 하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지메일 일괄삭제 방법..이렇게 간단한 걸..

2011. 1. 13. 01:33


구글의 지메일을 쓰기 시작한건 2007년 초..
한메일을 이용하다 용량때문에 주기적으로 지워야 하는 일이 귀찮기도 하고 신경쓰고 싶지 않아
찾아보다
넉넉한 지메일을 선택했다..

만 4년을 용량부족 모르고 지울생각 한번 안해보고 잘 사용해 왔지만,
언제부턴가 너무나 많이 쌓여만 가는 메일을 지우고 싶었다..
그런데 환경설정에 있어야 할 전체지우기가 없는 걸 보고는 너무나 의아했다..
아무리 용량 신경쓰지 말고 쓰라하는 구글이라 하지만,
나처럼 메일을 싹다 지우고 싶어하는 유저가 분명 있을텐데 기능이 없다니..

다음, 네이버, 구글, 티스토리 등에서 검색을 해도 정확한 방법이 없는 걸 보고 매번 포기 했었다..
어차피 아직도 몇 기가나 남아 있고, 용량도 계속 늘어나고 있으니까..

그러다 너무나 우연히도 발견하게 됐다..
일괄삭제 하는 법을..

위 이미지 좌측을 보면 받은편지함(21,107)이고 
총 남아있는 전체메일은 28,850개 라고 표시되어 있다..

구글은 한 화면에 표시할 수 있는 최대리스트가 50이다..

그래서 50개씩 전체선택을 하여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의 마음가짐으로 미친 척 지워나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지워나가던 중 우연히 위 이미지에 나온 것 처럼
이 페이지에 있는 모든 25개의 대화가 선택되었습니다 받은편지함 안의 총 28850의 대화선택
이라는 문장을 발견..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부분을 클릭했더니

받은편지함의 모든 28850 대화가 선택되었습니다..라고 바뀌는 것이다..

이상태에서 삭제버튼을 누르면 위의 팝업창이 뜬다..
확인을 클릭..

근 3만통의 메일이 쌓여있던 메일함이 깨끗해 지는 순간..
메일이 지워지는데 대략 1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됐다..

진정한 깨끗함이란 휴지통을 비우는 일..
휴지통으로 가서 지금 휴지통 비우기를 클릭하여 오랜 숙원사업 하나가 해결됐다..

혹시라도 나처럼 일괄삭제를 원하지만,
이 무슨 삽질인가 싶어 포기했던 이들이 있다면 당장 비워보길 바란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Sony 헤드셋 : MDR-570LP 구입..

2011. 1. 10. 08:37



변변한 이어폰이 없던 찰라에 우연히 지마켓에서 눈의 띈
소니 헤드셋을 발견하여 고민고민 하다 질렀다..

헤드셋 본체와 함께 이것저것 딸려온 것들..


헤드셋 줄 줄여 쓰라고 준 튜브형 모양..
원래 옵션으로 선택하는 건데, 딸려 온건진 모르겠다..













소니에서 나온 2011년형 캘린더..
뒷면에 붙어있는 소니정품 표시..

케이스 오픈 중..

설명서와 함께..
다행히 한국어로 되어 있어서 읽기엔 무리가 없다..



사용 중인 노키아 5800에 연결 해 보았다..
이상하게 23인치 큰 화면 놔두고 핸드폰으로 보는게 더 편한지..


분명히 줄 줄여 쓰라고 보내준 것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식빵봉지(?) 묶는 걸로 쓰기로 했다..


물건을 사게 되면 꼭 설명서를 읽어봐야 한다..
헤드셋 좌/우 구분을 어떻게 해야하나 봤더니,
설명서에 제일 먼저 나와 있었다..

좌측 화살표를 자세히 보면 살짝 튀어나온 부분이 있다..

이번 헤드셋 구입을 계기로 천만명이 넘게 봤다는 아바타를 봤다..
재밌었다..


- 가장 큰 단점

1시간 정도 듣고 있으면 귀가 너무~ 아프다..
주기적으로 위치를 바꿔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귀가 아프니 괜히 샀단 마음이 컸지만,
적응해야지 어쩌겠는가..


 

텍사스양 일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