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5 - 안드로이드 5.0(롤리팝) OTA 뜨다..업데이트 완료

2014. 11. 18. 07:48
넥서스5에도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OTA가 떴다..

키캣에 이어,레퍼런스폰의 장점이
발휘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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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a로 업데이트 완료





자주 쓰던 기본사진 어플이 사라지고,
클래시 오브 클랜도 살짝 버벅이고..

너무 일찍 업데이트 한건 아닌지..

텍사스양 일상에서

구글킵(google keep).. 동기화 오류 수정..

2014. 11. 14. 22:21


한동안 잘 쓰던 메모앱..


5월부턴가 6월부턴가,

꽤 오랫동안 PC와 폰끼리 동기화가 안되는 오류로 인해

안쓰게 됐는데,

(폰에 깔린 앱을 삭제하고, 다시 깔아야 

그때만 동기화가 되는 오류)


오랜만에 업데이트가 떠서,

혹시나 하고 업데이트 하고

PC와 테스트 해보니

정상적으로 동기화 된다..


넥서스5를 쓰고 있어서,

롤리팝 OTA를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가만히 보니까

구글 관련 기본앱들은 하나하나 업데이트가 되고 있다..


아마도,

롤리팝 업데이트 예정이 없거나,

시기가 걸리는 폰들을 위해 구글 기본앱만 이라도 업데이트 시키는 건지..


텍사스양 일상에서

성능 조금 떨어지는(?) G3 아류작 해외 직구 가격은?

2014. 11. 11. 14:16


마침,

장모님께서 3년 넘게 

말도 안되는 화면 크기+ 성능을 가진

S제조사 폰을 쓰고 계셔서,

교체용으로 여기저기 알아보게 됐다..


'익스펜시스'라는 폰 직구사이트에

g3의 아류작(?) 같은 느낌의 폰이 있는데,

  • LG G3 S - Beat D722K


폰 자체 금액이 29만원 대에,

급할 거 없으니 배송은 느긋하게,

부가가치세까지 다 해서..

이 가격이라면,

최신 기능 필요없는 어른들에겐

2년 노예계약 할 필요도 없고,

참 괜찮지 않은가 싶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A6000 구입 후, 소니 아카데미 제품교육 받기..

2014. 11. 7. 23:25




아이의 탄생으로 지른 a6000..

평생(?) 똑닥이만 쓰다 이런 카메라는 

사용법 자체가 큰 부담이다..

그리하여 찾은 방법이,

소니 사이트에 정품등록을 한 후,

아카데미에 제품교육이 있다는 것을 알고,

교육 신청을 했다..

(무료아니다.. 교육비: 1만원)

   

교육장은 개인적으로,

학창시절을 보낸 학동 4거리에 위치..

퇴근시간이라 막히긴 했으나,

도착하니 20명 교육장에 어르신 한분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결국, 만석됨..)


직접 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

장소도 제공..

제품교육 때는 이용하지 않고,

초급사진 교육 신청하면,

이용하는 곳이라 한다..

제품 교육강의 해 주신 분..인데,

덕분에

난생 처음 '삼각대'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그리고,

삼각대가 그리 비싼지 처음 알았다.. 


제품사용 교육도 받았으니,

초급 사진기술 관련 교육도 받아봐야 겠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사수자리(11.23~12.24) - 11월 별자리 운세

2014. 11. 2. 14:10

대인관계의 덕을 톡톡히 보는 시기이니 문제와 해결이 동시에 찾아온다. 

어렵게 생각한 건 쉽게 풀리고 쉽게 생각하고 무시한 것은 오히려 큰 어려움이 된다.

작은 것에도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고 끝까지 직접 마무리 하면 어려움은 피할 수 있다. 

인연은 좋은 시기이니 사람을 만나는 일은 자주할 것이며 도움을 주는 기운이 있으니 어려움이 생기면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나무 돌만 제거해도 보석 보상-클래시 오브 클랜

2014. 11. 1. 09:58

장애물이라 표시되는 나무,돌,덤불만
주기적으로 제거해도
보석을 준다..

물론,
꽤 걸리지만..

텍사스양 일상에서

울트라에디터 - 선택한 단어 같은 색상으로 나타내기..

2014. 10. 15. 16:04

 

에디트플러스에서는

선택한 단어를 더블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같은 단어들을 색상으로 표시를 해 주는데,

코딩수정 혹은 추가를 해야 할 경우,

같은 단어 찾을 때 은근히 유용하다..

 

참고로,

에디트플러스에서는

같은 단어 강조하는 부분은 아래와 같다..

상단메뉴 도구 - 기본설정

 

 

 

울트라에디터에서도 같은 기능이 있는지,

검색을 해 봐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한,

글을 찾을 수가 없었는데,

우연히

설정 페이지에 비슷한 기능을 찾을 수 있었다..

 

shift 키 없이 그냥 색상이 변했으면 하는데,

그런 기능은 찾지 못 했다..

꿩 대신 닭이라고,

이거라도 찾아서 다행..

 

 

텍사스양 일상에서

시티빌(CityVille) 열심히 했었는데..

2014. 8. 27. 21:30


한때,

정말 열심히 하던 게임인데,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이런 경우가..

캡쳐라도 해둘 걸..

텍사스양 일상에서

티스토리 - 유입경로 리스트에 '많이본글'?

2014. 8. 8. 09:46


아침마다 확인하는 것중에,

불로그 유입경로를 보게 되는데,

처음 본 아이콘을 발견했다..


'많이본글'이라는 아이콘인데,

아마도 Daum으로 검색된 글 중에

일정수준 이상의 글에 뜨는 것 같다..


'카카오'쪽이 인수(?)하면서

검색기능 강화를 지시했다는 기사를 접했는데,

그 일환이 아닌가 싶다..


ps: 행여라도 이 기능이 이전에 있던 거라면,

      Daum으로 들어오는 유입이 하도 없다보니,

      보질 못한 부분이니 이해를..

텍사스양 일상에서

클래시 오브 클랜 - 업그레이드를 8일간..

2014. 7. 31. 23:57


마을회관 '8'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고 

버티고 버티니,


더이상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업그레이드 시작..


근데,

재미로 하는 게임에

현질 유도가 목적이겠지만,

업그레이드 기간이

8일은 좀 심한거 아닌가 싶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만 광고비 100억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투하 중인 '수퍼셀'은
본인들 게임 달랑(?) 3개 가지고,

하루 매출액만 50억을 벌고 있다고 한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직구로 구입한 캠퍼(Camper) 두켤레..

2014. 7. 23. 21:06

 

신혼여행을 가서,

유일하게 사치(?)를 부렸던

캠퍼 신발을 구입한 지 5년이 지났다..

 

당시 환율이 유로당 2,000원을 할 때라, (정확히 2,007원 )

아무것도 살 수가 없었다..

경유지 핀란드에서 자판기 콜라 가격이 2.5유로(5천원)

 

작성일 기준 유로당 1,382원이니

다음달 스페인으로 신혼여행 가는 친구놈은

얼마나 껌값(?)으로 여행을 가는 것인가..

 

세월이 흐르듯,

환율도 흘러 흘러 달러당 1,024원(작성일 기준)까지 내려왔다..

 

직구 사이트 중 6pm이란 사이트가 있는데,

달을 눈으로만 쇼핑을 거듭한 끝에,

와이프님의 허락을 득한 후,

지르게 됐다..

 

camper

왼쪽 캠퍼는 108.99 달러

+ 오른쪽 캠퍼는 66.99 달러 = 약 176 달러..

+ 배송비(16.5 달러) = 약 192.5 달러

 

참고로,

왼쪽 캠퍼를 네이버에서 검색 해 보면,

25만원대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13~4만원 짜리도 있지만,

신을 수가 없을 것이다..

왜? 사이즈가 없을테니..

camper

요즘같은 환율 상황에서

이런 국내/외 가격 상황을 비교 해 보자면,

직구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사수자리 - 7월 별자리 운세

2014. 7. 1. 09:10


노력 이상을 바라면 무모함이 있겠으나 노력한 정도는 돌아오는 시기이다. 

타인에게 이야기 하기 어려운 일이 생길 것이니 이를 잘 간직하여야 한다. 

둘러서 이야기 하면 오히려 좋지 않게 돌아올 것이니 말을 아껴야 한다. 

구설을 피하면 크게 어려움은 없는 시기이니 공연히 나서지 않고 뒤를 따라가야 한다. 

진행한 일이 있다면 자신의 것을 챙기기 위한 노력을 하라. 

나의 노력을 노리는 사람이 있기는 하나 주변만 잘 관리하면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텍사스양 일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