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다..
어딘가에 도달하고, 다다르다 라고 해석해야 맞는 말 같다..
이게 미쳤나.. 미쳤구나.. 미친놈.. 미친년..
얼핏 이 단어들은 매우 좋지 않은 말들로 해석되지만,
한번 더 풀어 본다면
어떤 목표점에 다다르고 도달했다는 말이된다..
미쳐야 한다..
10대에는 '스트리트 파이터'에 제대로 미쳤었다..
20대에는.. 인생의 최고의 황금기인 20대에는 없다.. 아쉽게도..
30대에는??
이제 슬슬 미쳐봐야 하지 않을까..?
너무 쉽게 살고 있잖은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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