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텐슈타인 - '왔었다'는 표시는 유료다..
2012. 2. 16. 10:22
여행일자: 2010년 5월 16일
리히텐슈타인을 포털사이트에 찾아보면
세계에서 가장 작은나라 4 or 5번째로 나오는데 순위를 찾아볼 때 마다 달라서 대충 이정도로..
어느 나라든 도착하면 입국했다는 도장을 받아야 하는데, 입국 심사같은 건 없다..
자료를 찾아봐도 EU연합 가입국도 아닌 것 같은데,
너무 작은 소국(小國)이라 쓸데없는 짓(?)으로 여긴 건지도..
이 작은 나라까지 굳이 버스타고 왔는데 왔다갔다는 표시는 해야지..
우리도 여권에 유료로 흔적 표시..
ps: 기껏 이렇게 유료로 도장까지 찍으면 뭐하리오..
어찌어찌 세월이 흘러 여권이 만료가 되어 버린거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한번 연장까지 해서 전자여권을 무조건 만들어야 하는 상황..
'48일간 배낭여행[2010/4/8~5/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 - 이스탄불: 탁심광장 갈라타 타워 영화촬영 구경.. (4) | 2012.06.04 |
---|---|
스위스 - 루체른: 빈사의 사자상.. (2) | 2012.05.15 |
터키 -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로 설명을 듣고 싶다.. (2) | 2012.01.04 |
그리스 - 아테네: 길바닥에 적혀 있던 한글.. (6) | 2011.12.28 |
터키 - 트라브존 : 수멜라 수도원 가는 길.. (6) | 2011.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