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프리힐리아나'

스페인 - 프리힐리아나 II

2010. 2. 8. 00:34

기다리던 버스가 도착..

앞서 말한 것 처럼, 버스 뒷 문이 유리창 아래로 열린다..

다시 오기 힘들 프리힐리아나..
안녕~


텍사스양 신혼여행-스페인[2009/3/9~15]

스페인 - 프리힐리아나 I

2010. 2. 7. 20:35

사진 가운데 부근이 버스 서는 곳


아.. 느낀다..

지금 사진을 보니 1유로인듯.. 그냥 구경만 했다..

프리힐리아나 그림하나 구입..

버스 기다리는 관광객들.. 젊은이들 찾기 힘들다..

텍사스양 신혼여행-스페인[2009/3/9~15]

스페인 - 프리힐리아나..

2010. 2. 7. 20:16





이전 블로그 스킨으로 사용한 사진..





산언덕에 있어서 그런지 계단이 은근히 많다..








역시, 영어는 없다..






산꼭대기에 가 볼까 했으나 포기..






이곳도 예수님이 계신다..








정상부근에서.. 왼쪽에 보이는 곳까진 가보지 못했다..












첫날 가게에서 사 놓은 빵.. 혹시나 했는데 가져오길 잘했다..

텍사스양 신혼여행-스페인[2009/3/9~15]

스페인 - 프리힐리아나 (시간표)

2010. 2. 7. 19:59

 

항상 시작이 있으면 끝이 오는 법..
돌아갈 날이 많이 남았으나,
말라가 비행기(바르셀로나 행) 시간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네르하 -> 말라가 시간표를 찍어놨다..

이나라 정말 영어 안키운다..
이 시간표를 보고 와이프님이랑 알아서(?) 해석했던 기억이다..
(주중, 주말, 휴일.. 뭐 이런 식으로 해석)

아직 1년이 안됐으니 따끈한 시간표라 할 수 있겠다..

프리힐리아나로 올라가는 버스 속 배경.. 네르하 정류장에서 20분 정도 간 것 같다..

버스에서 내린 후 정면..

뭘 찾았더라..

가져갔던 스페인 여행책을 보고 있는 듯..

우리가 탔던 버스.. 뒷문이 신기하게 좌석 아래에서 열린다..

온통 집이 하얗다.. 찍으면 다 엽서다..

계단에서 올라오는 연출..

소박한 과일가게..

오렌지 나무..

텍사스양 신혼여행-스페인[2009/3/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