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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 750rt 갈축에 엠스톤 크레용1 합체..

2017. 12. 28. 23:44

이전에 회사 동료로 부터 구한,

레오폴드 750rt 갈축 키보드 키캡이.. 사실..

좀 번들거렸다..

2017/12/06 - [일상에서] - 레오폴드 fc750rt 갈축 ]

그래서 정을 좀 붙일 겸,

이전부터 눈독들인 엠스톤 크레용1 키캡을 중고(?)로 구해

교체했다..

(크레용1 중고 키캡 구하는 것도 몇 달 걸렸음..)


찍고 보니 Insert 키캡을 빼 먹었다..

다시 교체하고,


텐키리스 87배열 키보드라 오른쪽 숫자 키패드가 남아 약간 아쉽지만,

팀원들이 이쁘다 하니 만족..


엠스톤에서 파는 크레용1 정가가 6만 9천원이라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다..

알리익스프레스 직구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동일한 제품이 

42$+ 배송비 무료가 가능하니,

이것도 괜찮을 것 같다..

(물론, 배송 한달 걸릴 거 예상은 해야..)



텍사스양 일상에서

레오폴드 fc750rt 갈축

2017. 12. 6. 15:03


기계식 키보드를 처음부터 리얼포스로 3~4년 쓰다보니,

다른 느낌의 키보드를 사용하고 싶어 팔고,

회사 동료에게 구입한 키보드..


새로운 느낌으로 사용하고자 키캡을 구하고 있는데,

엠스톤 - 크레용 키캡을 구할 수 있을 지..


텍사스양 일상에서

로지텍 - K310 키보드

2016. 10. 5. 23:27


방수 키보드로, 

오래전 부터 사고 싶었던 키보드를 드디어 손에 넣었다..

이유는 모르지만, 국내에서는 중고나 직구가 아니면 구매할 수 없는

단종 레어(?) 키보드..

기존 중고가 평균보다 높은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샀다..

물건이 워낙 없으니 이렇게라도 살 수 밖에..

(파신 분도 그걸 아니까 높게 가격을 책정한 듯..)


집에 오자마자 따뜻한 물로 씻겼다..

원래 목적은 집에 놓고 쓰는 거지만,

당분간은 회사에서 써 봐야겠다..



텍사스양 일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