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바꾼 세계역사

2022. 8. 10. 09:21

-로마의 전성기는 '로마제국 기후최적기'였다.
-워털루 전투에서 나폴레옹이 패한 이유는 '비'때문이었다.
-히틀러는 '안개'로 13분 일찍 기차를 타러 떠나는 바람에
암살을 모면했다. -1788년 거대한 '우박'이 내리지 않았다면
1789년의 프랑스 대혁명은 없었을 것이다. -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폭풍우 속 단 하루의 '맑은 날씨'를
예측하여 거행되었다.


- 로날드 D. 게르슈테의《날씨가 바꾼 세계의 역사》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대건 신부의 9천 리 길  (0) 2022.08.12
도덕적 고통  (0) 2022.08.11
맨몸으로 추는 춤  (0) 2022.08.09
청각장애를 가진 아버지의 아들  (0) 2022.08.08
진정하세요!  (0) 2022.08.05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